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위 요구자/유럽 (문단 편집) ===== 아테네 공작 ===== ||<-2>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D%85%8C%EB%84%A4_%EA%B3%B5%EA%B5%AD#/media/File:Coat_of_Arms_of_the_Duchy_of_Athens_(de_la_Roche_family).svg|아테네 공국 국장]] || || 관련 칭호 || 아테네 공작[br]아라곤 국왕[br]스페인 국왕 || || 작위 요구자 || [[펠리페 6세]] || || 전임자 || [[후안 카를로스 1세]] || || 후임자 || [[아스투리아스 여공 레오노르|레오노르 토도스 로스 산토스 데 보르본 오르티스]] || || 계승 실패 원인 || [[시칠리아 왕국|1381년 공가 교체]][br][[오스만 제국|1458년 공국 멸망]] || 아테네 공국은 [[제4차 십자군 원정]] 이후 [[동로마 제국]]의 아테네에 세워진 [[십자군 국가]]였다. 아테네 공국은 여러 나라의 속국을 거치면서도 자치권을 유지했으나, 1458년에 [[오스만 제국]]에 복속당했을 때는 그러한 자치권마저 박탈당하여 완전히 멸망했다. 이후 [[아라곤#s-2]]의 왕들을 거쳐 통일왕국 스페인의 왕들까지 명목상의 아테네 공작 칭호가 이어지면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아라곤 국왕이 아테네 공위를 차지하게 된 건 1311년에 아테네 공작 겸 브리엔 공작 고티에 5세가 아라곤의 카탈루냐 용병대를 배신하자 그에 대한 복수로 고티에 5세를 죽이고 아테네 공국을 아라곤 왕국과의 동군연합으로 만들면서부터였다. 1381년에 시칠리아 왕국이 아테네 공국을 점령하면서 아라곤 왕실은 아테네 공국을 상실했지만 이후로도 아테네 공작 칭호를 명목상으로나마 계속 사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